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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8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5/29 [16:3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고용노동부에서는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을 맞아 여성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사업장내 남녀차별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서 온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선정․포상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올해 대구 · 경북 지역에는 고용상 성차별 개선, 여성 관리자 확충, 여성근로자 취업여건 조성에 기여한 김철 ㈜대구백화점 노사발전위원회 의장이 대통령표창을,정사진 인탑스(주) 대표, 이용준 ㈜리더스디벨럽먼트 대표 등 2명은 남녀고용평등 공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다.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에 대구고용노동청은 거리캠페인, 명예고용평등감독관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떠나자 성희롱·성차별! 지키자 모성보호! 가즈아 남녀고용평등!'라는 올해 주제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하여 고용상 성평등, 성희롱 방지, 모성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 인식을 지속적으로 확산 추진해 나가는 한편, 출산휴가, 육아휴직, 유연근무 등 출산․육아를 위해 마련된 제도들을 노․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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