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 수성구, 자연재난 종합대책 시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4 [11:07]

대구 수성구, 자연재난 종합대책 시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04 [11:0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태풍, 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 각종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 수성구 여름철 자연재난대책회의 장면     © 수성구 제공

 

최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매년 2~3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등 여름철 풍수해 위험은 사전대비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수성구에서는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해 대처할 수 있도록 13개 협업 기능별 근무체제를 구축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각각 운영키로 했다.

 

또, 지난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단계 앞선 상황관리체계 유지, 인명피해 최소화, 방재시설 및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정비,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 구민의 안전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 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1,370명, 거동불편자 175명 등에 대해 재난도우미 349명을 확보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토록 하였으며, 폭염주의보 시 더위를 피할수 있는 무더위 쉼터 91개소를 지정해 놓고 있다.

 

또한 예‧경보시설 11개소와 배수펌프장 6개소에 대한 정비‧점검을 완료했고, 대형건축공사장 19개소의 경우 우기대비 가배수로 및 임시침사지 설치 등 공사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홍성주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풍수해대비 재해 취약지역의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정비‧보완하는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재해 예방은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평상시 노후주택, 배수로, 비닐하우스, 저지대 침수지역 등을 스스로 정비하고, 상황별 대처능력향상을 위한 재해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도시 수성구 실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