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들 채용 청탁한 경산시 공무원 직위해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2 [16:27]

아들 채용 청탁한 경산시 공무원 직위해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02 [16:27]

【브레이크뉴스 경산 】이성현 기자= 대구은행 채용청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된 경산시 A국장이 1일 직위해제 됐다. 

 

A국장은 지난 2013년도 대구은행 경산시 금고 선정 과정에서 자신의 아들 채용을 청탁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A국장의 직위해제 조치는 검찰 기소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방공무원법 제 65조 3항에 관련 법령이 적시되어 있다.

 

A 국장은 그동안의 검찰 수사 과정에서 시 금고 선정을 댓가로 아들을 대구은행에 채용해달라는 청탁을 한 바 없다며 관련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 달 20일 박인규 전 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을 뇌물공여 혐의로 추가 기소하는 과정에서 A 국장의 대구은행 채용비리 청탁 혐의를 발견하고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