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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제‘관심’단계 해제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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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7: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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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은 지난 11일 15시 기준으로낙동강강정고령지점에 발령중이던 조류경보 ‘관심’단계를해제하였다고12일밝혔다.

 

이는 지난 6.27일 강정고령 구간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처음 발령된 후, 2회 연속(7.2일, 7.9일)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기준 미만으로 감소함에 따른 것이다.

 

이와 같은 유해 남조류 감소는 6월말 시작된 장마로 인한 많은 강우와일조량 감소 및 수온 저하 등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번 해제로 낙동강 중상류 조류경보제 대상 2개보(칠곡보, 강정고령보)는 모두 평상단계로 회복됐다.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최근 장마로 인한 잦은 강우와 일조량 감소 등으로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감소 추세지만이제부터 장마가 끝나고 폭염 등이 지속되는 본격적인 하절기에 접어들어 유해 남조류 개체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발령상태에 준하는 대응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줄 것을 관계기관에요청하고 하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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