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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진 봉사단 단독경보형 감지기 교육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15:09]

우리진 봉사단 단독경보형 감지기 교육

이우근 기자 | 입력 : 2018/07/16 [15:09]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우리진봉사단(회장 김광중)”은 죽변면 화성3리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마을회관에서 죽변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알기 쉬운 맞춤식 심폐소생술 및 화재발생시 초기행동요령, 대피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을 체험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환자 발생시 최초 목격자가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신속한 대처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17년 2월 5일까지 모든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 의무화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기초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55대를 죽변면 의용소방대의 협조를 받아 화성3리 55세대 각 가정에 설치해 화재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도록 하였다. 
 

김광중 우리진봉사단회장은 “민선7기 군정슬로건인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작은 손길이 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건강울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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