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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친절 및 위생점검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8/02 [16:20]

영천시,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친절 및 위생점검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8/02 [16:20]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감시원 합동 하절기 위생 점검을 오는 6일부터 10일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점검 건수를 총 5천건을 목표로 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철 위생 점검은 점검을 통한 사후적 조치뿐만 아니라 위생의식 향상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홍보를 함께 실시한다.

 

식품접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손 위생 지표균 모니터링 검사 실시 및 손 소독제와 위생관리 관련 홍보물을 배부(3천부)하고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휴대용 손세정제를 이용한 손 씻기 위생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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