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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폭염대비 집중 방역소독 나서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8/02 [16:16]

영천시, 폭염대비 집중 방역소독 나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8/02 [16:16]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 보건소는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와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대비 취약지역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집중 방역소독은 인구 밀집지역, 관광지, 공중시설, 쓰레기 매립장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주간에는 하수구와 정화조, 공동화장실, 다중이용시설, 하천변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제 투약과 함께 분무와 연막소독을 실시하고야간에는 차량 연막 소독도 병행해 실시한다.

 

▲ 영천시 폭염대비 집중 방역소독 모습     © 영천시 제공

 

특히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방역활동을 위해 지리정보체계(GIS)와 스마트폰을활용한 신개념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방역정보에 대한 전산화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방역소독이 가능해지고 감염병 매개체 발생도 사전에 차단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변공원지역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2대를 설치해 실시간 모기측정을통한 기간별 모기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해충발생 다발지역에도포충기 총 53대를 설치·운영해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비래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감염병 발생 취약지역에 대한 폭염대비 집중방역을통해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고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관내 온열질환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다할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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