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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 실시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8/03 [17:20]

영천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 실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8/03 [17:20]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 조리식품(생선회, 육회 등) 취급업소에 대해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하고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 제공을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등 조리자의 인식개선 및 위생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조리종사자의 손과 칼, 도마, 앞치마, 고무장갑 등의 조리기구의 세균오염도(ATP)측정 및 식중독균 배양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영업장 실정에 맞는 개선사항과 보완점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서비스 참여업체에는 선호하는 위생용품인 손소독제, 위해해충구제용품도 지원된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식중독 사전예방 관리를 위해 취약분야 집중관리 뿐만 아니라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 및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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