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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고객자산 보호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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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0 [15: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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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우정청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3시경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송정수) 소속 문경우체국 김보경 주무관의 기지로 금융감독원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로부터 김모(여,76세)씨의 우체국예금 1,200만원을 안전하게 보호했다고 10일 밝혔다.

 

▲ 문경우체국,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고객자산 보호     ©경북우정청 제공

 

이날 고령의 고객이 불안한 행동을 보이며 예금을 해지하여 현금지급을 요구하는 것을 수상하게 느낀 우체국 직원은 침착한 응대로 고객을 안심시키고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한 후 112로 신고했다.

 

확인 결과 고객에게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전화가 와서 “우체국 직원 중 범인이 있고, 고객의 돈을 인출 해 갈 것이니 우체국을 믿지 말고 돈을 모두 찾아 집으로 가져다 두라“고 말했다고 했으며, 이후 고객은 출동한 경찰에게 안전귀가 조치를 받았다.

 

이에 문경경찰서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경북지방우정청은 보이스피싱 사기사고 예방 및 대포통장발생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대국민 가두캠페인 및 대포통장 취약계층 대상 교육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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