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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연장 발령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8/14 [18:25]

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연장 발령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8/14 [18:25]

▲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기존 시행 중이던 위험예보제(주의보) 기간을 연장 운영 한다고 14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고 지난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주의보’로 격상 했으나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막바지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장했다.

 

금 번 주의보 연장에 따라 관할 지자체와 협조를 통해 각 도로 전광판 활용 위험예보 관련 홍보문구 표출을 연장 실시하고 해경서의 경우 관내 영일대, 월포, 관성, 나정 등 11개(포항시6, 경주시5) 해수욕장 및 연안 해역 해안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해경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불량 시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물놀이 입수금지 등 안전 요원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와 비지정 해변에서의 물놀이 자제, 음주 수영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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