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안동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17 [11:07]

안동시,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8/17 [11:07]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오는 18일 오후 5시안동 문화의거리에서 안동 YMCA가 ‘기억하자 이날을’이란 주제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건전한 청소년 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동 문화의거리서 열린다     © 안동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의 거리 또는 탈춤축제장에서 열리는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이며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진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공연마당과 체험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장애, 비장애인 통합프로그램으로 누구나함께 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공연무대에서는 밴드, 마술, 연극, 댄스 등 10개 동아리 공연마당이 펼쳐진다.

 

어울림마당 체험부스는 안동YMCA 청출어람 동아리의 EM으로천연탈취제 만들기,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카푸치노동아리의 점자 핸드폰 고리만들기, 고교봉사동아리 열아성에서 평화감수성 키우기, 환경동아리 에코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서명운동, 맴맴에서 페이스페인팅 등총 6개 체험마당이 마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대한민국의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고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발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