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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 동국대 이사, 애장도서 500여권 경주 동국대에 기증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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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9 [14:0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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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김선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가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에 애장도서 500여권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 도서들은 동국대 인도철학과 명예교수인 김선근 이사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인도철학, 불교학 관련 도서와 다양한 주제의 원전들이다.

 

▲ 김선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김선근 이사는 “개인이 소장하기보다는 이 도서들이 동국대에서 활용되어 교수님들의 연구와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도서관장은 “평생 수집하신 귀중한 자료를 기증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주신 도서가 많은 교수님들과 후학들에게 소중히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선근 이사는 2년 전인 2016년에도 동국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에 불교·철학분야 도서 500여 권을 기증한 바 있다.

 

김선근 이사는 동국대 인도철학과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3년 인도 바나라스 힌두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동국대 경주캠퍼스 철학과 교수로 부임해 1988년부터 동국대 서울캠퍼스 인도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과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외무고등고시 시험위원, 학교법인 동국학원 법인사무처장, 인도철학회 회장과 (사)한국불교학회 회장겸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불교학회 명예회장, 학교법인 동국대 교육개방이사이다.

 

저서로 ‘인도정통철학과 대승불교’, ‘모든 이웃을 부처님처럼’, ‘마하뜨마 간디철학 연구’, ‘베단따 철학’, ‘여의주’ 등이 있으며 역서로 ‘바가바따 기따’, ‘간디 자서전’, ‘힌두 스와라지’가 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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