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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국지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안 환경정화 활동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9/14 [14:53]

해병대 1사단, ‘국지연안정화의 날' 맞아 해안 환경정화 활동

태풍 ‘솔릭’과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09/14 [14:53]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해병대 1사단은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 간 지역 환경보존을 위해 포항시 북구 조사리, 영일만일대 해안가에 100여명의 병력을 투입해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포항시 북구 조사리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병대 1사단 제공


이날  정화활동은 ‘국지연안정화의 날’ 일환으로 최근 불어닥친 태풍과 연이은 집중호우에 의해 발생한 해양 폐기물과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그 동안 환경오염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하승원상병(병1223기, 21세)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의 안보와 함께 환경도 책임지는 해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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