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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엠투엠 DIP와 지역 ICT산업 활성화 위해 경쟁력 강화 지원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7:09]

ITX엠투엠 DIP와 지역 ICT산업 활성화 위해 경쟁력 강화 지원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9/20 [17:0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코스닥 상장 기업 ITX엠투엠은 대구 ICT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과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ITX엠투엠 전진하회장(왼쪽)과 DIP 우상호 원장대행     © ITX엠투엠 제공

 

ITX엠투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구 ICT 기업에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및 영업전략 등을 지원하고,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대구지역 기업에게 투자하여 일자리 고용 창출하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DIP 우상호 원장 직무대행은 "본 행사를 기점으로 현재 DIP가 수행하고 있는 공공부분의 기업 지원 사업과 더불어 대구 기업들의 신사업 발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업 대응력과 체질 강화를 위한 포럼, 세미나 등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기업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ICT 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ITX엠투엠 전진하 회장은, 업무 협약식에 이어 ‘4차 산업혁명과 휴먼웨어’라는 주제로 미래 ICT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구 ICT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전진하 회장은, 대구 토종 IT 기업인이자 상장사의 회장으로 성장한 경험을 토대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 및 동반 해외 진출 등을 서포터해 IPO를 위한 경쟁력을 갖춰 상장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ITX엠투엠 전진하 회장은 ‘㈜세중아이에스, (주)데이타뱅크 등 대구 ICT 기업 중 3~5개 기업을 상장시켜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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