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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8:11]

영천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9/20 [18:11]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박종운)는 20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마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영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박종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나자렛집, 마야정신요양원, 영천희망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입소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 영천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 영천시의회 제공

 

아울러 방문시설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원생,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위문활동을 펼쳤다.

 

박종운 의장은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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