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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선박 등 현장점검 나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8:06]

포항해경, 추석연휴 대비 다중이용선박 등 현장점검 나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9/20 [18:0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맹주한)는 맹주한 서장이 추석 연휴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선박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추석 연휴 중 포항-울릉간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박안전기술공단 운항관리센터를 방문 직원들에 안전운항 당부 및 노고를 격려했다.

 

▲ 추석연휴 대비 현장점검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맹주한 서장은 경비정을 이용 포항신항 및 영일만항 등 국가중요시설 해상 순찰하며 직원들에게 “추석 연휴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내 낚시어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파출소를 찾아 연휴 중 낚시객 안전관리 및 낚시어선 5대 안전 위반 행위 단속 관련 지도 점검도 병행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동해 바다를 즐기러 오신 나들이객의 안전과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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