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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주박물관장에 민병찬 학예연구실장 임명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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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16: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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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찬 관장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오는 10월 1일자로 국립경주박물관장에 민병찬(52세)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신임 민병찬 관장은 1988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불교조각을 전공한 미술사학자이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9년을 근무하며 전시과장, 연구기획부장, 학예연구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박물관 전문가이자 기획통이다.

 

특히 민 관장은 세계 각지에 분산되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려불화를 한 자리에 모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0년 ‘고려불화대전-700년 만의 해후’특별전을 주관해 성공리에 개최함으로써 고려불화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 뒤에도 ‘고대불교조각대전(2015년)’, ‘한일국보 반가사유상의 만남(2016년)’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전시를 다수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동아시아 금동반가사유상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해 불교미술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우견편단여래입상의 재검토’,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 본 초기 불교미술 연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여래좌상 연구’, ‘반가사유상의 성립과 전개’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불교조각’ 1, 2(솔출판사)가 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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