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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사학 채용비리 적발건수 전국 최다

진예솔 인턴기자 | 입력 : 2018/10/10 [13:53]

【브레이크뉴스 】진예솔 인턴기자= 지난해 대구의 사립학교의 채용비리 적발건수가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9일 국회 교육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사립학교 교원채용비리 적발건수는 총 63건이며, 이 중 49건이 대구에서 적발됐다.

 

이어 서울(9), 경기(3), 부산(2) 순이었다. 나머지 시·도는 단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 대구에서 채용 비리로 징계조치를 받은 사람은 총 10명이고 경징계 5, 중징계 5명이었다. 행정조치를 받은 사람도 199명이나 됐으며 5명은 임원승인이 취소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의 사학의 교원 채용비리 의혹은 끊이지 않고 있다. 8월 불교 사학법인이 운영하는 A고등학교에서 교장과 교사, 행정직원 자녀 6명이 교직세습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구교육청이 긴급감사에 착수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9월에는 B특성화고등학교는 이사장의 아들과 조카, 교장·교감의 딸, 재단이사들의 아들, 퇴직교사 및 행정직원의 자녀는 물론 동창회장의 자녀까지 10여명 넘게 교직에 임용되면서 성적조작과 응시자격 변경 등 채용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이 이 학교에 대해서도 감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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