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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만 신임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긴급점검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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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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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는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취임과 동시에 대한송유관공사 대구지사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대한송유관공사 대구지사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가운데)     © 대구시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탱크 폭발화재와 관련 대구지역의 유사화재 위험 차단을 위해 현장 긴급점검을 10일에 실시했다.

 

10일, 대구로 취임한 이지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취임 직후 대한송유관공사 대구지사를 직접 방문해 자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지도 및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 등을 당부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직접 현장에서 소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취임 첫날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풍등의 경우 이미 지난해부터 대구시는전국 최초로 안전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화재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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