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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광범위한 환경피해 예방 선제적 대응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1/06 [15:2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가을·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발함에 따라 시민의 건강보호와 광범위한 환경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오는 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여부 △신고사항의 방진벽·방진막 설치 △수송차량의 세륜·세차시설 적정 운용 △공사장 안의 통행도로의 살수 조치 및 통행 차량의 저속운행 △분체상 야적물질에 대해 방진덮개 설치 조치 등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를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비산먼지 사업장 내 통행도로 살수조치 모습     © 경주시 제공

 

점검결과에 따라 관련법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또는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경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 2회의 비산먼지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특별점검 기간 중 43개소의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11개소의 관련법 위반사업장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고발한바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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