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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 민‧관 소통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지역사회보장 업무 효율적 추진 위한 민․관 전문가 실무협의체 개최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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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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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지난 5일 시의회동 지하1층 회의실에서 32명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 위촉식 및 제3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7기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보장사업을 시행하는 기관‧단체의 실무책임자, 사회보장, 보건의료, 고용, 주거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총 34명의 다양한 영역의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 및 조정,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의 연계협력에 관한 협의‧건의,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관련된 모니터링 등을 협의‧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실무협의체 위원 소개, 위촉장 수여, 실무위원장 선출, 분과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되어 실무협의체 위원장에 이상섭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또한, 노인분과와 사무국에서 분과사업 결과보고 및 사업계획(안)을 보고하고 기타 토의에서는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석암 민간공동위원장은 “복지에서 민‧관 소통과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모델 개발,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발굴 등으로 시민들이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실무위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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