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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하는 교육자 파면 해임해야"
고우현 의원, "교육자 윤리 도덕적 중요성 강조 차원서 특별 조치 필요"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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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14: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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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성매매, 성폭력에 연루된 교육 공무원은 무조건 파면 또는 해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고우현(경북 문경) 의원은 7일 경북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공무원의 징계사유를 물으며 성매매로 인해 징계를 받은 사건을 질의했다. 경북교육청 김준호 국장은 “성매매는 돈을 주고 성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형사적인 결과에 따라 징계를 했다”는 의미로 해명했다.

 

고 의원은 이에 대해 “성매매, 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을 정도면 이런 분들은 파면 도는 해임시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교육 공무원의 윤리덕, 도덕적 책임을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고 의원은 “어떠한 경우에든 교육 공무원이 성매매와 성 폭력으로 연루되는 것은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참 어려운 문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 지역 교육 공무원의 성매매 및 성폭력에 의한 징계는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매매는 지난 해 1건밖에 적발되지 않았으나 2018년에는 2건으로 늘었고, 성폭력도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공무원이 성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로 성매매는 2016년 1명, 2017년 1명이었던 것이 2018년은 2명으로 늘었다. 성폭력 또한 2016년 7명, 2017년 5명이었다가 2018년에는 4명으로 약간 줄었다. 음주운전은 빈도수는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 적발이 확인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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