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공업대학교는 이별나 총장이 지난 6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2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8 제18회 지체장애인의 날’기념식에서 대구광역시 지체장애인 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별나 총장은 지체장애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배려로 대학교에서도 지체장애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반영하여 학교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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