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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가동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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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7: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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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차단 및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고사목에서 유충으로 월동하는 내년 3월까지 본격 방제사업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11월~3월 말까지 고사목 집중 방제작업 기간 중 우선 1차 방제사업으로 3개 사업지구에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선충병 감염목이나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기타 고사목 등 3천여 본 제거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 영주시 제공

 

지난 2014년 10월 안동시와 경계지역인 평은면 지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발생된 이후 현재까지 이산, 평은, 문수 지역에 49본의 감염목이 발생했다. 시는 백두대간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문화재가 있는 북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전 산림행정력을 동원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및 감염 우려가 예상되는 고사목을 모두 제거해야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감염목 조기발견 후 신속방제가 최우선이다.

 

이에 따라 감염목 조기발견을 위해 재선충병 예찰‧방제단의 전략적 예찰활동을 비롯해 읍면동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의 책임담당마을 순찰활동을 강화토록 했다.

 

이학모 산림녹지과장은 “인위적인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불법이동 금지와 소나무 고사목 발견시 산림녹지과 산림방재팀으로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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