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북천에서 민·관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4 [11:09]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북천에서 민·관 합동 하천정화활동 펼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4 [11:09]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4일 상주시 계산동 소재 북천 일원에서 건강한 하천 가꾸기 및 지역주민 환경보전 의식 제고를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총 1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북천내 주변에 있는 폐유리병, 폐플라스틱, 페비닐,폐스티로폼, 폐음식류 등 버려진 생활·음식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도심 하천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협력하여 쾌적한 수환경을 만들고, 궁극적으로 생물종의 서식환경 보호 및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민·관 합동 하천 정화활동에 하천의 수질개선은 물론 쾌적한 하천 만들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단체·유관기관과 함께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서로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