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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5 [09:5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은상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5 [09:59]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지난 14일 국내 수목원 최초로 날씨경영 우수기업 선정 및 제13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기상정보활용부문 은상(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시상 기념촬영(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창호 전시교육사업부장(좌), 김종석 기상청장(우))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산림생태계의 체계적 보전 관리, 운영비용 절감, 관람객 대응, ICT기반 식물생육 모니터링 사업 등 수목원 운영 전반에 날씨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2018 날씨경영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제13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기상정보 활용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기상정보 활용 경영을 통한 효율적 기관 운영과 각종 기상재해를 예방·극복한 점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수목원의 각종 시설물 관리 및 에너지 절약, 전시ㆍ교육 프로그램 운영,백두대간 산림생태계 연구 활동에 날씨정보를 적극 활용해 효율적인 기관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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