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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국립합창단, 송년 의미 더해 줄 명품작 '헨델의 메시아' 공연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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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4 [15: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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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재)포항문화재단은 국립명품시리즈의 일환으로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 헨델의 메시아 공연(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작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올해 포항문화재단은 국립명품시리즈로 11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과 12월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를 기획해 겨울철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공연인 공통점에 두 공연 모두 전석매진을 기록하고 있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1685~1759)이 24일 만에 완성한 대작 메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연말에 가장 많이 연주되는 합창곡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의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포항문화재단 조현국 상임이사는 “국립 예술단체의 겨울철 대표 공연들을 차례로 유치하여 뜻깊은 송년의 의미를 누림과 동시에 국비 유치로 문화소외계층 초청을 통한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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