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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습정체구간 금장교 지하차도 개설
강변로 포항 방면에서 터미널 방향 600여m 개설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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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5: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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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가 현곡 금장지구 교통수요 급증에 따른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금장교 인근에 지하차도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5월까지 강변로 금장교네거리 인근 하천둔치에 폭 5m, 길이 604m의 지하차도를 개설할 계획이다.

 

▲ 경주시 상습정체구간 금장교 지하차도 개설     © 경주시 제공

 

지난 8월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최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국가하천 점용허가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공사 발주에 들어간다. 지하차도는 강변로 포항방면에서 경주터미널 방향으로 개설되고 높이 3m이하의 승용차, 승합차만 통행토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습정체구간인 금장교 일대 차량소통이 원활해져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현곡 금장, 하구 지역의 주거단지 개발 증대 및 국도대체우회도로 연결, 나원역 신설 등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현곡지역 만성적 교통난을 해소를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칭 유림대교(제2금장교) 신설을 비롯해 상구~충효간 도로확장, 문고~야척간 도시계획도로, 금장사거리~흥무로 도로개설에 대해서는 2022년,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2023년까지 완료하고 동국대~야척IC간 도로개설은 사업 경제성과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 검토를 거쳐 2022년 실시설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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