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주박물관, ‘신라기와의 편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2/14 [16:52]

경주박물관, ‘신라기와의 편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2/14 [16:5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한국기와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경주박물관 강당에서 ‘신라기와의 편년’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본 심포지엄은 한국기와학회 연구자들이 경주박물관 소장 신라기와 전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다.

 

▲ ‘신라기와의 편년’ 학술 심포지엄 개최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그동안 국립경주박물관과 한국기와학회는 ‘신라기와의 편년’에 대해 종합적으로 집대성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했으며 경주박물관은 2000년도에 ‘신라와전’ 특별전에서 신라기와 전반에 대해 소개한 이래 다시 한번 신라기와 전반에 대해 집대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본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할 수막새, 암막새, 평기와, 귀면와 등 기와의 편년 주제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기와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써 관련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심포지엄의 연구 성과는 2019년 경주 영남권수장고 내 전시실에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