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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주민 이야기 놓치지 않고 의정에 반영할 것”

열아홉 번 째 '민원day' 성황리 개최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2/22 [16:49]

김정재 의원, “주민 이야기 놓치지 않고 의정에 반영할 것”

열아홉 번 째 '민원day' 성황리 개최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2/22 [16:49]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은 22일 포항사무실에서 제19차 소통의 날-민원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정재 국회의원이 22일 지역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제19차 소통의 날-민원 day’를 갖고 있다.     © 김정재 의원실 제공


이날 행사에는 70여 명의 주민들이 사무실을 찾아 김정재 의원에게 지역 택시 노동자들의 근로 개선 요구, 비현실적인 복지혜택 조건 완화, 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 의원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정리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라며, 또한 그 외 민원들은 도·시의원들과 함께 관계 정부기관 및 경북도, 포항시 등과 협의를 거쳐 참여하신 분들께 진행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재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주민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책제안과 민원을 빠르게 의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의 날-민원 day’는 매월 한차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민원 등을 김 의원이 직접 민원·상담 형식으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시작과 함께 1기, 2기 원내대표 원내대변인을 연임한 데 이어 나경원 4기 원내대표 원내 대변인 겸 부대표로 선임되어 활동하고 있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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