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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 구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15:20]

포항해경, 바다에 추락한 차량 운전자 구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2/27 [15:2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6일 오후 7시 20분께 포항 신항에서 바다로 추락한 포터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께 김모씨(45세)는 화물선 고박 작업을 위해 포터를 부두에 주차하던 중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했고 다행히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 포항신항 차량추락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동료들이 던져준 구명환을 잡고 부두안벽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던 김씨를 포항해경 구조대가 저녁 7시 20분께 구조했다.

 

김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구급차를 이용,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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