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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 농업․농촌 육성에 897억원 투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0:45]

봉화군, 올해 농업․농촌 육성에 897억원 투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08 [10:45]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올해 농림축산분야에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23.2%인 897억원을 투자하여 꿈이 있는 더불어 풍요로운 농업·농촌 건설을위해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 봉화군청사     © 봉화군

 

이는 전년대비 105억원(13.3%)이 늘어난 규모이며, 인구유입을 위한 전원주택지구 조성사업과 농산물 산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통활성화 사업,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마을 만들기사업 등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되었던 농업경영안정지원금(농민수당) 예산은,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규모와 방법 등에 대한 세부기준 마련이 필요하고, 주민들의 찬반 논란이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 과정이 먼저 필요하다는 점에서 군의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후 반영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미반영된30억원은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전원주택지구 조성사업,농가형 저온저장고 지원 등 농업분야 사업에 재투자하였으며, 봉화군의회 예결위에서 증액한 농업분야 예산은 38억 5천만원으로 당초예산안 보다 8억 5천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삭감된 농업경영안정지원금(농민수당) 예산은향후 조례제정 및 세부 지원기준 마련 등 제반 여건이 조성 되면 예산 편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 기후변화 대비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봉화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역점을 두고 농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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