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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군수 "명품 도시 건설 행정력 올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23:35]

백선기 군수 "명품 도시 건설 행정력 올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08 [23:35]

【브레이크뉴스 칠곡】이성현 기자= 백선기 칠곡군수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신년계획을 짧게나마 밝혔다. 그는 올해 군민들과 함께 명품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소신을 밝히면서 행정력을 총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 백선기 칠곡군수

 

백 군수는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되어 군비 일반채무 제로, 호이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 청렴도 전국 상위권 진입,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선정 등의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소통과 화합 속에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새해를 맞아 군정추진에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지난 7년간 관광, 일자리, 인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도시 인프라 구축과 산업기반 확충에도 괄목할 만한 성장과 눈부신 변화를 이루었지만 절대로 만족하거나 머물지 않겠다”면서“미래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준비하는 자의 몫으로 알고 있다. 기해년 새해에도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혜와 역량,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 성장과 도약의 희망찬 미래,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명품도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를 위해 백 군수는 새해 군정 역점 시책으로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 추진 ▲일자리창출과 경제 살리기 집중 ▲고품격 문화ㆍ관광도시 조성 ▲사람중심, 생명 중심의 안전도시 구축 ▲친환경, 6차 산업 중심의 부자농촌 건설 ▲꿈과 희망이 있는 복지사회 구현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ㆍ나눔 도시 조성 ▲경쟁력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군정 추진 ▲도약과 성장의 희망미래 준비로 선정했다.

 

아울러“칠곡의 위상과 품격을 더욱 높이고 희망 가득한 역동적인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고자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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