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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취약지역 강도 높은 방역 활동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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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6: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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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올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비발생 지역 유지를 위해 전업농가, 철새도래지와 전통시장 가금판매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포항시가 10일 형산강변과 곡강천에서 방역소독활동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한편 AI는 올겨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발생하고, 국내에서는 영천 자오천 등 46개 지역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항원이 검출되는 등 발생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이후 서해안을 중심으로 매년 겨울철에 발생하여 전국이 살처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포항시에서는 시민들이 형산강변, 곡강천 등 철새출현지에 출입하지 않도록 홍보하는 등 주3회 축협과 합동으로 분변낙하 장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란계 농장 등 전업농장에는 가축입식 전 환경검사를 통해 입식을 승인하고, 노계 출하 전에도 예찰과 간이키트검사 실시 후 이동승인서를 발급하고 있다.

 

아울러 생석회 살포 등으로 차단방역과 함께 밀집 사육농장인 흥해 성곡리에는 이동통제초소를 마련해 출입하는 축산관련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창식 축산과장은 “가축방역은 발생 전 사전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각 농장에서는 사육하는 가금류 가축이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 관내에는 420여농가에서 산란용 닭을 중심으로 65여만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AI가 발생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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