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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 꼼꼼한 치매감별 위한 협약식
울진군의료원·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관계자와 협약식
이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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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6: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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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0일 울진군의료원· 경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 관계자 10여명이 보건소장실에서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가졌다.

 

치매검진사업은 치매의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 유도를 통해 치매 문제증상 개선과 치매악화로의 진행을 늦춰 치매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검사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료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받은 자를 대상으로 혈액 및 뇌 영상촬영 검사 등을 실시하며 검진비용은 1인 최대 16만원을 지원한다.

 

울진군민은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치매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사례관리나 인지강화교실 등의 지속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다양한 원인의 치매는 조기발견과 적절한 치료로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막아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며 “적극적인 치매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발견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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