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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동글동글 빛나는 황금문화재’ 운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6:06]

경주박물관, ‘동글동글 빛나는 황금문화재’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10 [16:06]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은 어린이박물관에서 오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10:30~11:30/13:30~14:30)에 유아 및 초등(1~2학년)단체를 대상으로 상설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동글동글 빛나는 황금문화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동글동글 빛나는 황금문화재’는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의 ‘왕을 만나다’ 코너와 연계해 개발했으며 삼국 중 가장 화려한 신라의 황금문화를 자세히 알아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교육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이 프로그램은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이야기를 시작으로 무덤 속에서 발견된 황금문화재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제작기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특히 누금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황금문화재를 꾸며보는 시간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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