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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의 국외 연수 이대로 좋은가?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은 침묵 외면받아 마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5 [10:16]

지방의원들의 국외 연수 이대로 좋은가?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은 침묵 외면받아 마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15 [10:1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 지방의원들이 중심이 되어 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사건 이후 사회 논란으로 회자되고 있는 지방의원 국외 연수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방의원 공무 국외 연수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의 정책 토론회는 55명의 더불어민주당 대구지방의회 시‧구의원으로 구성된 ‘대구 민주 자치연구회 파랑새’의 주최로 진행되며 김동식 대구시의원이 사회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정권 수성구의원 (시민의 눈높이에서 본 의원국외연수), 박종길 달서구의원 (선진모델의 연구와 도입은 의원의 역할), 오세광 서구의원 (해외연수 제도개선이 먼저다), 정연주 남구의원 (목적이 결여된 의원국외연수) 등이 참석한다.

 

관건은 참여율이다. 각자 의회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 등으로 시간 맞추기기 쉽지 않은 지방의원들의 특성상 이같은 행사 참여가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민주당 대구시당의 경우 이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 분야 실무 교육을 준비하고 있지만 의원들의 특성으로 인한 참여율 저조가 문제되어 왔다.

 

한편, 정작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유한국당은 고요하다. 지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이유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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