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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직통 청렴call’ 공직자 부정부패 막는다
주낙영 경주시장, "감사관 외부 전문가 채용하는 방안 추진 중"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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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5 [19: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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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 깊은 좌절감에 빠진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8일 공직자 부패와 비리행위 신고에 대한 핫라인으로 ‘시장직통 청렴콜(call)’을 개설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떻게 하면 공직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해 왔다. 그 결과 시장 직통이라면, 시장과 직접 얘기할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시장직통 청렴콜’을 개설했다”며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엄중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 주낙영 시장이 청렴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가이 기자

 

이어 “현재 신고된 사항은 일반민원에 그치는 실정이지만 일반 민원이라도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면 바로 확인해 조치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부정부패, 비리에 대한 신고는 없어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주시장은 “지금까지 내부 직원으로 보임해 왔던 감사관을 외부 전문가에 개방해 채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시민감사관제 실시로 공직 부조리와 부패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 누구나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 보장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6급 이상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해당 직원과 근무를 했던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이 여러 가지 다양한 항목에 대해 익명으로 평가하는 개인청렴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인사에 반영하기로 했고, 인허가 부서 2년 이상 근무자는 전원 교체하겠다”고 강도 높은 청렴 대책을 예고했다.

 

한편 ‘시장직통 청렴콜(call)’이란 시정신뢰 회복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부정부패, 비리와 관련된 사항이라면 시민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으며 육하원칙에 의해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제보하면 된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 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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