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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농소-외동간 국도건설 사업 본격 추진될 것”

7번 국도 상습정체 해소 위해 총 사업비 1,700억원 투입해 4차로 건설 예정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1/29 [18:15]

김석기 의원, “농소-외동간 국도건설 사업 본격 추진될 것”

7번 국도 상습정체 해소 위해 총 사업비 1,700억원 투입해 4차로 건설 예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29 [18:15]

▲ 김석기 국회의원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김석기 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은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사업이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총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대상사업을 의결해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도로위험 개선, 병목구간 해소 등을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확정된 8개 예타 면제사업(道별 1개 사업) 중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경주시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사업이 선정됐다.

 

경주시는 그동안 만성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 구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동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2016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B/C=0.87)에서 탈락해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은 총사업비 1천744억원이 투입되어 울산 북구 농소-경북 경주 외동간 5.9㎞ 4차로 도로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석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로 활동하면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편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예산반영을 강력히 주장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예결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상임위를 직접 찾아 동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경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이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이번 결정은 그동안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경주시민 여러분은 물론 경주시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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