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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9/01/30 [17:5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행복수성지킴이' 발대식 및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수성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 수성구청

 

이날 발대식에는 250여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3개 동별 각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결의를 다지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힘차게 출발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집배원, 복지시설종사자, 부동산 중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되며, 복지 위기가구를 상시 보호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행복수성지킴이의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해, 함께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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