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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주변지역 초등학생 영어 체험학습

4박5일 일정으로 영어마을서 원어민 교사와 다양한 체험학습 참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6:07]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주변지역 초등학생 영어 체험학습

4박5일 일정으로 영어마을서 원어민 교사와 다양한 체험학습 참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31 [16:0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입으로 발생하는 지원 수수료를 활용해 방폐장 주변지역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초등학생 영어캠프는 칠곡군에 있는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지난 28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영어캠프 모습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캠프에는 방폐장 주변지역 4개 초등학교 예비 5학년생 4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캠프 참가자들은 약 50명의 영어 원어민 선생님들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함께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2017년부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시행하고 있는데 영어에 대한 흥미유발과 학습능력 신장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중·저준위방폐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에관한 특별법’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수수료를 재원으로 초등학생 영어캠프 등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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