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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31 [15:00]

영양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31 [15:00]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2개 반을 편성하여 3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1월 21일~2월 1일까지는 폐수배출 업소의 자율점검 독려 및 환경기초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주요 하천과 사고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2월 7일~2월 13일까지는 업체의 시설물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제학 환경보전과장은 설 명절 환경 감시 공백을 최소화하여 환경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의 환경오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각 사업장에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에 대해 자율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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