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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엉터리 낙점 취소해야 "

정휘 바름경제 연구소 대표,"추천위원 한사람으로 부끄럽고 화 난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2/01 [11:21]

"포항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엉터리 낙점 취소해야 "

정휘 바름경제 연구소 대표,"추천위원 한사람으로 부끄럽고 화 난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2/01 [11:2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포항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경찰출신 심덕보씨가 내정되자 인사전횡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위원회 위원중 한사람인 정휘 바름경제 연구소 대표는 1일 "포항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엉터리 낙점을 취소해야" 한다며, 이번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내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정휘 대표는 "최종 후보 2인에 대한 심사위원 7명의 심사결과를 무시하고 이강덕 시장은 2위 후보를 내정했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이번 인사는 심사위원과 관계 공무원은 물론, 모든 포항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또한 이번 결정은 "'반민주적 엉터리 결정'이라며 반민주적 독재자, 구시대의 유물인 황조시대의 황제라는 단어까지 들먹이며 강도높게 비난하며 이번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결정은 취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추천위원회 위원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고 화가 난다. 이번 포항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출이 결국포항시장의 특정인을 낙점하기 위한 들러리였음을 보여주는 것"말했다.

 

한편 이와 함께 sns에도 비판의 글이 넘쳐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간 세상에 지켜야할 최소한의 신뢰의 문제가 있는데 권력으로 짓누른다는 것은 이건 좀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인사가 망사다 불통시정으로 포항이 멍든다." 등의 비판의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시민 A씨는 "경찰 출신인 이강덕 시장이 경찰출신을 이사장에 내정한 것은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두고 미리 밎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고는 전문경영인도 아닌 경찰정보과 출신을 내정한 것에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포항시 관계자는 "이사장 선정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심사점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며 "규정에 따라 선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번에 포항시시설공단이사장에 내정된 심덕보씨는 포항시 오천읍이 고향으로 포항해양과학고,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 영남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포항남부경찰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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