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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인근 학교 공동 졸업퍼레이드로 지역 축제 만들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2/01 [18:2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비롯한 대구 테크노폴리스 인근 7개 학교(DGIST, 포산고등학교, 현풍고등학교, 포산중학교, 현풍중학교, 비슬초등학교, 포산초등학교)가 1일 동시에 졸업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졸업식은 이들 7개 학교가 공동으로 졸업식을 거행하고 졸업축하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매년 특색있는 졸업식을 실시하고 있는 DGIST는 올해도 인근 중고등학교와 졸업 퍼레이드를 했다.

 

▲ 대구 달성군 유가면과 현풍면 일대 중고교와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1일 공동 졸업식을 갖고 시민들과 졸업퍼레이드를 실시하고 있다.     © DGIST제공

 

졸업 퍼레이드는 달성군 유가면과 현풍면 일대 1.8km 구간에 걸쳐 실시된다. 퍼레이드는 브라질 타악기 공연팀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폭죽과 오색 풍선이 길거리를 메웠다. 퍼레이드 도중 펼쳐진 포산중 댄스팀 공연은 퍼레이드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최신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에 길거리 시민뿐만 아니라 졸업생들까지 하데 어울리며 그야말로 동네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실제, 이날 현장에는 DGIST 등 7개 학교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1,500여명이 함께 했다. 축제를 처음 보았다는 주민들은 좋은 추억거리가 생겼다“며 ”생각보다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설 명절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중고교 학생들도 누나 형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대학생 선배들과 하께 할 수있어 더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반겼다.

 

퍼레이드를 공동 추진한 포산중 나혜랑 교장은 “단순히 졸업장을 수여하는 졸업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추억이 되는 졸업식을 만들고 싶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졸업을 축하해 준 지역주민들게 특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DGIST가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졸업퍼레이드는 이 지역의 새로운 졸업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DGIST제공


졸업퍼레이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등 해외 유명대학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국내에서는 DGIST가 처음 도입을 했으며 퍼레이드는 매년 대구 테크노폴리스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졸업퍼레이드를 총괄 진행한 DGIST 배영찬 총장직무대행은 “DGIST는 과기특성화대학으로 대한민국의 과학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항상 지역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2019 테크노폴리스 졸업퍼레이드를 통해 더욱더 지역과 함께하는 DGIST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IST는 졸업퍼레이드 이후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김문오 달성군수, 우종수 DGIST 이사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DGIST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31명, 석사 79명, 박사 31명 등 총 2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졸업식 장면     © DGIST제공

 

DGIST는 또, 이날 재학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졸업생 7명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정보통신융합전공 박사학위 졸업생 김종엽씨가 차지했으며, 혜슬최우수논문상은 뇌·인지과학전공 박사학위 졸업생 권민지씨, 학사학위 최우수졸업생에게 주어지는 DGIST 총장상은 학사학위 졸업생 김다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DGIST 졸업생의 높은 성과와 새 출발을 격려하면서 “정부는 앞으로 과학기술인의 처우 개선을 통해 졸업생들이 앞으로 나아갈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삶을 응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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