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사회
구미 원룸 살인 용의자 서울서 검거
범행 6일만에 서울청과 공조해 전격 검거 "말 안들어 살해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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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3 [23: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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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구미 】이성현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지난 달 27일 구미에서 발생한 20대 남성 사망 사건의 피의자 A씨(21세)와 B씨(21세)를 3일 오후 3시께 서울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7일 구미 진평동 자신들이 거주하던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던 C씨(20세)를 때려 숨지게 했다. 이후 이들은 사체를 렌트한 차량의 트렁크에 싣고 다니면서 태연하게 식사를 하는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각되자 택시를 타고 도주행각을 벌였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으로 피의자들을 추격하고 서울청과 공조해 피의자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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