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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LC, 지진피해 이주단지에 희망 선물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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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6: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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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오주호 기자=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포항라이온스클럽356-E(경북)지구(이하 포항LC)와 흥해읍 약성리 351 일원 11.15. 지진피해 이재민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에서 거주 주민들을 위한 쉼터 내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 포항라이온스클럽356-E(경북)지구(이하 포항LC)가 지진피해 이주단지 쉼터에 냉장고와 TV 등을 기증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날 기증식에는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을 비롯해 박의환 포항LC 대표, 이주단지 주민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증물품 설치, 기증단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1968년 9월 창립 후 52년 동안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포항LC는 지진 후 본래 거주하던 곳을 떠나 적적한 이주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 등 주민들을 위하여 이주단지 쉼터에 냉장고와 TV 등을 기증했다.

 

포항LC 박의환 대표는 “지진피해로 집을 떠나 힘든 주거 생활을 하고 계신 이재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지진으로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힘든 생활에 활력이 되어줄 물품을 기증해주신 포항LC 대표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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