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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개관 100주년 기념해 각종 공모전 및 자료 수집전 개최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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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2: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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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장해광)은 8일부터 개관 100주년을 맞이해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슬로건 및 에피소드 공모전과 도서관 관련 자료 수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앙도서관 전경     © 대구교육청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슬로건 공모전은 중앙도서관 10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함축적인 슬로건 또는 도서관 이미지에 부합되는 슬로건 등을 공모하고 에피소드 공모전은 중앙도서관에 얽힌 추억 등 도서관과 관련된 이야기를 공모한다.

 

또한, 8일부터 3월 29일까지 운영되는 ▲ 중앙도서관 관련 자료 수집전은 개인 또는 단체가 소장한 중앙도서관 사진(1970년 이전) 및 물품, 기타 도서관 발간자료 등을 수집하며, 수집된 자료는 중앙도서관 100주년 기념전시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 및 자료 수집전 참가는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전은 방문∙우편접수∙이메일∙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 자료 수집전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만 가능하다. 

 

장해광 관장은 “1919년에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독서공간이자 지식정보의 보고(寶庫)로 대구의 자랑거리이자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올해로 개관 100주년을 맞이해 과거 100년을 반추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53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연간 160만 명이 이용하는 대구의 대표 도서관으로써, 1919년 8월 10일 개관해 100년의 역사를 거치며 대구시민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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