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치
황교안 당대표 향한 본격 행보 대구 찾아 “정부 실정 막는데 최선 다하겠다”
박성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2/08 [12:33]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20여일 남은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의 대구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황교안 전총리는 오전 대구시장을 면담하고 이어 서문시장을 찾아 현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강조했다.

  

▲ 황교안 전총리가 8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 박성원 기자

 

황 전총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만남에서 “문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피해가 막심하다”며, “당차원에서 정부의 실정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 황교안 전총리가 서문시장 상인연합회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칼국수를 먹고 있다.     © 박성원 기자

 

이어 서문시장 상인 연합회장단과의 면담에서도 “시장을 살리면 경제가 살아난다”며, “시장경제의 출발점이 전통시장”이라고 강조하고, “서민들이 자주 접하는 시장이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인연합회 회장들은 “시장경제 살려달라, 강한 야당 만들어 달라, 현 정부의 권력형 비리에 당차원의 대응이 너무 답답하다”는 요구에 “어깨가 무겁다. 강한 야당 만드는데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면회거절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박 전대통령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권한 대행때부터 최선을 다해 어려움이 없도록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질문을 회피하고, 아들 병역문제 의혹에 대해서는 “턱도 없는 소리”라며, “비리가 있으면 찾아보라”며 선을 그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광고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