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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의정보고회, 한국당 당권 주자 포항 총집결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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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2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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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의 ‘2019년 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가 8일 경북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3,000여명이 넘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8일 오후 경북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박명재 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당권 주자들 (사진) 왼쪽부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상수 의원, 심재철 의원, 김진태 의원, 박명재 의원, 정우택 의원, 주호영 의원, 황교안 전 총리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

 

자유한국당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날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상수 의원, 심재철 의원, 김진태 의원, 정우택 의원, 주호영 의원, 황교안 전 총리가 참석해 의정보고회가 아니라 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의 합동유세장을 방불캐했다.

 

행사에 앞서 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당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연단에 오른 정우택 의원은 "충청도 기질을 살려 끈질기고 화끈하게 이 당을 잘 이끌어 보려고 한다, 충청도와 영남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데 힘을 합쳐주시고 동행해달라, 우리당을 살리고 이나라를 살리기 위해 여기 계신분들과 힘을 합쳐 당을 쇄신하여 내년 총선에서 포항시민들과 승리의 축배를 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1957년 국민소득 50불 시대에서 현재의 3만불 시대를 누가 이루게 했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땀흘려 이룬 것"이라며 "작금의 민생파탄과 안보위험 등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온 것은 당원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힘을 저에 모아달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 시절, 망국병인 무상복지 포퓰리즘에 맞서 더 치열하게 싸워 이겼어야 했다. 시장직까지 걸었던 점,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반성한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정치, 유능한 정치, 미래지향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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