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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안전한 도시 건설 위한 포항시민안전보험 시행
시민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 보험료는 포항시 전액 부담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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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13: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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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포항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포항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포항시 전경     ©

 

시는 지난해 11월 포항시 시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해 공포하여 올해 1월 공개 입찰을 통해 농협손해보험 컨소시엄(농협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과 시민안전보험 가입‧운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가입대상은 포항시에 주민등록 된 모든 시민(포항시에 거주지 등록된 외국인 포함)이며,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포항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세부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일사병, 열사병 포함)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로 인한 사망 등 9개 항목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또한 실손‧생명보험에 개인 가입했어도 중복 보장한다.

 

포항시는 대시민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시민들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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